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폰소 쿠아론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가족 관계로는 남동생인 카를로스 쿠아론과 아들 조나스 쿠아론, 올모 테오도르 쿠아론, 딸 테스 부 쿠아론이 있는데 남동생 카를로스는 <러프 앤 벌거>로 감독 데뷔했고, 아들 조나스는 <그래비티>의 공동각본과 단편 <아난강>으로 주목받았으며 <[[디시에르토]]>로 감독 데뷔했다. * [[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]]의 감독직을 제안받기 전에는 해리 포터를 한 권도 읽은 적이 없다고 한다. 그래서 감독 제안이 오자 고민하다 친구인 [[기예르모 델 토로]]에게 얘기했더니 델 토로가 화내면서 당장 해리 포터 읽고 자신에게 검사받으라고 해서 읽어봤더니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감독직을 수락했다고 한다. * 테스 부 쿠아론은 가수로 알려져있으며, 로마의 OST에 참여했다. 틱톡에서도 활동 중인데, [[https://www.tiktok.com/@bucuaron/video/6838305385619705094?lang=en|그녀의 영상에 아버지인 알폰소가 깨알같이 나온 적도 있다.(...)]] * 2019년 아카데미 촬영상, 편집상, 분장상이 생중계되지 않을 것이라 결정되자 "영화의 역사에서 사운드, 컬러, 스토리, 배우, 또는 음악이 없는 걸작은 존재해왔다. 그러나 촬영과 편집이 없는 걸작은 단 한 편도 존재한 적이 없다"라는 말을 트위터에 남겼다.[[https://twitter.com/alfonsocuaron/status/1095296467244326913|#]] * [[기예르모 델 토로]] 감독과 함께 《[[퀀텀 오브 솔러스]]》에 까메오로 목소리 출연한 적이 있다. 감독 마크 포스터가 인터뷰에서 쿠아론은 헬리콥터 파일럿의 목소리, 델 토로는 몇몇 목소리로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. * 위에서 서술된 대로 같은 멕시코 출신인 [[기예르모 델 토로]] 감독과 [[알레한드로 곤살레스 이냐리투]] 감독과는 오랜 절친이다. [[봉준호]] 감독의 증언에 의하면, 영화제에서 셋이서 늘 함께 몰려 다니며 [[마리아치]]까지 불러서 흥겹게 논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